NHN클라우드와 NC AI가 AI 인프라 기반 사업 확대 나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4.22 15: 58

 NHN클라우드와 NC AI가 AI 인프라 기반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지난 21일 NHN클라우드 본사 플레이뮤지엄에서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와 NC AI 이연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양사의 협력 주제는 AI 인프라 기반 사업 확대다. 확산되는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관련 시장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왼쪽 네 번째 다섯 번째가 이연수 NC AI 대표와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실천과제로는 AI 인프라 운영 및 기술 고도화, 공동 영업 및 시장 확대, 국책과제 및 공공 부문 협력 등의 항목이 구체화됐다. 특히 보안성과 안정성이 필수적인 공공·금융 산업군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공급하고, 관련 시장에서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NC AI가 강점을 가진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과 이를 통해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연산 자원을 최적화해 혁신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안정적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및 공공기관 주도의 국책과제 수주를 위한 전략적 공조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과제 수행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공공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공동 설계할 예정이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자사의 피지컬 AI 및 월드모델 기술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양사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 기업들의 성공적인 AX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AI 경쟁력의 근간은 결국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인프라에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를 비롯한 다양한 AI 서비스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AI 전환 환경을 구축하며 성공적인 AX 사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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