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I.O.I) 활동 불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배우 활동에 집중한다.
강미나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영앤리치프리티 ‘임나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미나가 연기하는 임나리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인물로, 극 중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캐릭터다.
2022년 방송된 seezn(시즌)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6개의 밤’ 중 ‘편의점’ 에피소드를 통해 한 차례 공포물에 도전한 바 있는 강미나는 약 4년 만에 ‘기리고’를 통해 다시 한번 호러물로 돌아왔다.

강미나는 “몇 년간 단발이던 헤어스타일을 긴 생머리로 바꾸며 외적인 변화를 줬고, 평소 호러물을 못 보는 편이지만 담력을 키우기 위해 촬영하는 기간 동안 호러물을 계속 봤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강미나가 넷플릭스 ‘기리고’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보다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