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혼 2년 차의 역대급 솔직함...“마음고생 했지만, 짧게 살아 정 없어” ('개과천선')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3 06: 29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의 심경과 결혼식 비하인드를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털어놓았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과거 화제가 되었던 서인영의 초호화 결혼식을 떠올리며 "우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봤었잖아. 너 그때 결혼한다고 꽃을 막 엄청나게 준비했을 때잖아"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서인영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그 1억 꽃장식이요? 협찬받은 거예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지혜가 당시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서운함을 표하며 "나 왜 초대 안 했어?"라고 묻자, 서인영은 "죄송해요 언니. 거의 왜냐면 숨어서 결혼을 했어요"라는 엉뚱한 해명을 내놓아 이지혜를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혼 후 서인영의 쿨한 태도였다. 혼자 된 지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2년 됐다"고 답하며,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아가지고 정은 많이 없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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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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