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 윤후, ♥최유빈과 ‘장거리’ 문제 터졌다..“차라리 헤어지는 게” (‘내새끼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23 06: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새끼의 연애2’ 윤후와 최유빈이 마지막 데이트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 하는 윤후와 최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성주는 “제작진 제보다. 부모님들 놀라지 마세요. 이미 현커가 된 친구들이 있다고 한다”라고 부모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실커플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영상에는 자녀들의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 모습이 펼쳐졌다. 첫 데이트부터 마지막 데이트까지 함께 하게 된 윤후와 최유빈은 분위기 좋은 식당으로 향했다.
최유빈이 “여기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윤후는 “근데 유빈 씨보다 조금 덜 예쁜 것 같다”며 플러팅을 날렸다. 나아가 그는 “나는 또 많이 먹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며 잘 먹는 최유빈을 향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타로집을 방문해 연애운을 보기로 했다. 그런 가운데 윤후는 입구에서 “뭐 물어보지? 너랑 결혼할 수 있을지 물어보고”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최유빈은 타로점 결과, 가까운 시일 내에 연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과 함께 긍정적인 시그널을 얻게 됐다. 하지만 윤후는 달랐다. 타로마스터는 한숨을 쉬며 “연애의 운은 굉장히 크게 들어왔다. 문제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윤후는 “제가 봤을 때 장거리 연애이지 않을까. 저는 일단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으니까 그게 현실적인 문제지 않을까요?”라고 털어놨다.
최유빈은 “후 님이랑 저 같은 경우는 만난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과연 내가 미국까지 장거리 연애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됐다”라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김성주는 “장거리 연애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최재원은 “정말 잘 되어서 좋은 미래가 설계되었으면 하다가도 만약 그게 안 될거라면 차라리 이 시점에서 헤어지는 게 나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민수는 “유빈이가 원치 않든 원하든 그건 상관없이 윤후 마음대로 꽂히는 대로 갈 것 같다”라며 아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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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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