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혁, 우서윤과 스킨십에 ‘흔들’..결국 ‘심야 데이트’ 조은별 두고 “고민중” (‘내새끼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23 06: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새끼의 연애2’ 신태용 아들 신재혁이 이성미의 딸 조은별과 우지원의 딸 우서윤 사이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9회에서는 최종 선택 전, 숨막히는 진실게임이 그려졌다.

이날 우서윤과 스키장 데이트를 나선 신재혁은 “보드가 초보자한테 알려주는데 스킨십이 필요하다. 좀 긴장도 됐고 뭔가 심장이 빠르게 뛰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신재혁은 우서윤의 배려로 혼자 타고 왔는데. 우서윤이 “어때 혼자 내려가 보니까”라는 물음에 “같이 내려오는 게 좋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각, 이재승과 데이트를 하게 된 조은별은 이재승의 진심을 듣게 됐다. 이재승은 “좋아한다고 말하면 어색해질까 봐 걱정했는데 또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재승은 “저는 이미 은별 씨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부담이 갈 것 같아서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표현을 안 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가면 후회로 남을 것 같아서 후회가 남지 않게 제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었다”라며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모든 데이트를 마치고,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밤. 숙소에는 남녀 상관없이 질문이 가능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단 한 번 거부할 수 있는 진실게임이 진행됐다.
서로 눈치만 보던 중 가장 먼저 최유빈이 신재혁에게 “어제 심야 데이트 때 뭐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신재혁은 “이제 은별이랑 차 타고 다른 숙소로 갔다. 단둘이 있을 수 있는 숙소로 가서 거기서 둘이 시간 보냈다”라고 답했다.
윤후는 박시우에게 “내일 데이트하면 누구랑 하고 싶냐”고 물었다. 박시우는 “쟤”라며 유희동을 택했고 유희동 역시 박시우를 택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최유빈은 윤후와의 장거리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지만 변함없이 윤후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됐지만 바뀔 가능성이 없다고 얘기한 건 후님에 대한 호감이 제일 크다”라고 털어놨다.
또 최유빈은 이재승에게 “내일 데이트 상대 고를 수 있으면 누구 고를 거냐”라고 물었다. 이재승은 고민없이 조은별을 택했다. 조은별도 같은 질문을 받자 “잔인하다”면서도 고민 끝에 신재혁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윤후는 조은별과 우서윤 사이에서 고민 중인 신재혁을 향해 “고민 중이라고 했는데 호감도 마음을 두 분 마음을 퍼센트로 나눈다면?”이라고 질문을 던졌다. 고민 끝에 신재혁은 거부권을 사용하며 답을 피했다.
하지만 이내 곧, 신재혁은 최유빈으로부터 “재혁 님 어제 한 새벽 데이트가 재밌었냐. 오늘 한 데이트가 재밌었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받게 됐다.
이미 1회 거부권을 사용한 신재혁은 무조건 대답을 해야 하는 상황. 우서윤은 “진짜 2:1  데이트로 다시 돌아간 느낌의 불편함이다”라고 했고, 조은별도 “별로 듣고 싶지 않은 대답인 것 같기도 해서 두근두근했다”라고 토로했다.
당황한 신재혁은 한참 뒤 “재밌었던 건”이라고 운을 똈지만 이후 말은 누구를 선택했는지 공개가 되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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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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