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문근영이 영화 '오펀스'로 복귀했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문근영이 등장했다. 국민 엠씨, 국민 여동생의 만남은 마치 어제 만난 듯 반가웠다. 문근영은 “그 당시에는 ‘국민 여동생’이란 말이 너무 무섭고 부담스러웠다. 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편도 아니었고, 그렇게 착한 것도 아닌데, 실수를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수식어가 감사하지만, 부담스러웠다”라며 한창 때의 명성에 대해 쑥스럽다는 듯 말했다.


문근영은 9년 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네 차례의 수술과 재활 시간을 가졌다. 문근영은 “이 연극에서 아주 터프하고, 욕도 아주 많이 하고 있다. 좀 찰지게 나와야 하는데, 평상시에 욕을 잘 안 한다”라며 “처음 연습을 하는데, 김주연 배우가 ‘언니, 욕 안 해보셨죠. 식빵을 말할 때 ‘식’에 이 세상 모든 더러운 기운을 다 몰아서 써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평상시에 말의 어미마다 식빵을 붙이고 있다”라면서 웃었다.
이어 문근영은 “고민은 먹는 걸 즐겁게 먹다 보니까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고민이다. 그래서 요새 식단도 열심히 하고, 공연이 많이 몸을 쓰는 거다. 그래서 공연하는 걸로 몸을 움직이고 있다”라면서 시원하게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