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0kg 넘게 감량했는데…이지혜의 거침없는 팩폭 "턱에 살 남아있어" ('개과천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3 07: 09

 가수 서인영과 이지혜가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서인영은 등장과 동시에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서인영은 제작진한테 "나 왕년에 진짜 잘 나갔다"며 본인의 화려했던 과거를 자랑하는가 하면, 90년대 가요계의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우리 활동할 때 진짜 세 그룹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샵, 디바, 베이비복스가 그 주인공"이라며 무서운 선배들이 많았음을 회상했다. 특히 절친한 선배 이지혜가 속했던 그룹 샵을 언급하며 "사실 샵은 조심할 게 없었다. 중간에 이미 아사리판이었지 않나. 난리 난리 났었다"라고 당시의 불화설을 실감 나게 소환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어 서인영은 이지혜와 재회하며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해 훈훈함을 자아내는 듯했다. 서인영을 본 이지혜가 "살이 좀 빠진 거냐"고 묻자, 서인영은 "십 몇 키로 뺐어요"라며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당당하게 밝혔다.
서인영의 턱을 직접 만져보던 이지혜는 "약간 요기에 (살이) 남아 있네"라며 마라맛 팩트 폭격을 날려 서인영을 당황케 했다. 이지혜는 이후 진행된 속마음 인터뷰에서도 "살이 빠진 거예요 그게?"라고 반문하며 끝까지 의구심을 거두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