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상철 단호하게 쳐내 "나는 여지 주는 사람 아냐"('나는솔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22 23: 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변호사 상철이 옥순에 대한 미련을 끊지 못하고 대화를 신청했으나 옥순의 칼 같은 모습에 더는 다가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2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아침에도 여전히 영호와 붙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옥순의 모습이 보였다. 옥순에게 계속 말을 걸고 싶었던 상철은 기회를 엿보았고, 정희는 그런 상철을 발견하고 "누가 대화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라며 옥순에게 일렀다.

상철은 “영호랑 같이 있는 모습에 꽂혀 있다. 굳이 끼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라며 여전히 애매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옥순의 스타일은 무조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직진하는 스타일이었다.
옥순은 “어떻게 못하겠다, 이건 상철님의 마음이고, 저는 그것 때문에 영호님이랑 같이 안 붙어 있고 싶지 않다”라면서 “그리고 저랑 같이 안 있으니까 마음이 아닌 거 아닐까? 저는 생각이 안 나고 안 궁금해지면 연락 안 받는다. 멀티도 안 되고, 우선 순위도 빠르게 정리가 되는 사람이고, 물꼬를 막아버린다. 더 이상 아무 여지도 느낄 수 없게”라며 정말 확실한 언어로 표현했다.
데프콘은 “내가 상철이면 여기서 빠질 거 같다”라며 놀랐고, 상철은 “선언식 같았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같았다”라며 "지금은 제가 먼저 옥순님한테 다가가진 않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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