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문근영·서인영 진심 통했다! 시청률+화제성 싹쓸이 ‘동시간대 1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3 10: 35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수요일 밤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4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6.0%를 기록했다. 이로써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 젊은 층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시켰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월 3주차 정상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이처럼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갓능’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비로소 보인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출연진들의 진솔한 고백이 빛을 발했다. 36년간 한국인의 심리를 분석해온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한 데 이어,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가수 서인영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개과천선' 스토리를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희소병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돌아온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등장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문근영은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그간의 근황과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덤덤하게 털어놓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 주에는 '국민 늑대' 늑구를 생포한 수의사, 본업인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주말 챔피언 복서를 병행하는 '의사 복서' 서려경, 국방과학연구소의 지현진·김효창 연구원, 그리고 '김해 왕세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양상국의 출연이 예고돼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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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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