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박해미, 촬영중 건강이상으로 병원行.."혈압 220까지 치솟아" 충격(퍼펙트라이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23 11: 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겸 연출 감독으로 활동 중인 박해미가 과거 촬영 중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62세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박해미는 건강고민을 묻자 "크게 병은 없다. 잠도 잘 자고 아픈데도 없다. 여러가지로 건강하긴 하다 사실은"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성미는 "사실 이런 얘기 하기 그렇지만 저랑 5살차이밖에 안 난다. 근데 나는 온 몸이 비상사태다. 근데 이렇게 건강한거 보면 갱년기도 있었을거 아니냐. 그때도 안 힘들었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박해미는 "갱년기를 모르고 지났다. 그냥 나만 혼자 덥다고 부채질하더라. 남들은 아무렇지 않고. 그걸 못 느끼면서 지냈던 것 같다. 그러다가 한번 제가 건강검진을 처음으로 해봤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했느데 대장에서 보통 용종 나오지 않나. 찾아도 없다더라. 깨끗해서. 의사선생님이 너무 이상해서 끝까지 갔다고 하더라. 끝에 큰게 딱 덩어리가 똬리를 틀고 있었다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제가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성향인데 제가 한때, 4~5년전에 부산에 공연 다니면서 서울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느라고 계속 기차타고 왔다갔다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사실은. 그러다 보니까 드라마 촬영하다가 갑자기 제가 계속 NG를 냈다. 웬만하면 NG 잘 못내지 않나. 내면 정말 창피한 일인데 10번은 낸것 같다"고 자신이 겪은 이상증세를 전했다.
이어 "그래서 '죄송하다. 제가 몸이 안 좋은것 같다. 병원에 가야할것 같다' 그래서 얼른 제 거 빨리 촬영하고 갔다. 갔더니 병원에서 갑자기 난리가 난거다. 빨리 안으로 모시라고. 혈압이 220까지 올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해미는 "결론은 고혈압이 아니라 스트레스였다. 그때 이후로는 없다"고 설명했다. 현영은 "혈압은 제대로 돌아온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그렇다"고 금방 안정을 찾았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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