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직장인을 위한 테마 이벤트 '퇴근러 데이'를 진행한다.
NC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직장인을 위한 테마 이벤트 '퇴근러 데이'를 진행한다.
'퇴근러 데이'는 티켓 할인과 먹거리 가격 인하를 동시에 적용해 퇴근 후 부담 없이 창원NC파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NC는 "경기 관람을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퇴근 후 즐기는 여가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티켓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내야석(1·2·3·4층), 외야석, 외야가족석, 외야카운터석, 스카이테이블석, 하이뷰테이블석, 바베큐석에 적용된다.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F&B 할인도 마련됐다. 캔맥주(2층 공룡상회)는 6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하되며, 비어배트는 1만4900원에서 1만3900원, 단디슬러시는 8000원에서 7000원으로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구장 내 지정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 전에는 창원 지역 근로자 합창단 'ASSA'가 애국가 제창에 나서며, 창원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단 공식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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