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스터디그룹2’를 통해 황민현과 호흡한다.
23일 OSEN 취재 결과, 권상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황민현 분)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지난 2025년 1월 공개된 ‘스터디그룹’은 5주 연속 티빙 신규 유료가입자 기여 1위를 차지한 뒤 해외 OTT 플랫폼 뷰(VIU)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4개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확정됐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시즌2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권상우가 황민현의 삼촌 전영하 역을 맡아 신선함을 전한다.
전영하는 윤가민에 금지 기술을 전수한 삼촌으로, 누나 몰래 조카를 가르치다가 절연까지 당하는 인물이지만 누구보다 가민의 곁에서 고민을 들어주는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 ‘화산고’,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청춘만화’ 등 원조 학원액션물은 물론, ‘히트맨’ 시리즈 등 여전히 액션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상우가 보여줄 새로운 액션에도 기대를 모은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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