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하하, 억장 와르르...♥별 "막내 송이 남자친구 캐나다 유학" ('어서와')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3 17: 5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가수 별이 하하의 아내이자 삼남매 엄마로 깊은 공감대를 자극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 한국)'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6인 대가족의 한국 여행 첫날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캐나다 출신의 방송인 줄리엔 강, 몬트리올 출신 유튜버 풀서울, 별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다. 

그 중에서도 별은 삼남매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로 대가족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몰입할 전망이다. 별은 앞서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드림, 소울, 송 삼남매를 낳았다. 특히 그는 캐나다 가족들의 등장에 유독 반가움을 표했는데, "막내딸 송이의 남자친구가 최근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는 이유에서다. 
캐나다 대가족의 사연 또한 남달랐다. 4남매 자녀들 중 3명이 성인이 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희귀질환을 알고 있던 것. 이에 한국을 선택한 것 또한 자녀들이 시력을 잃기 전, 조금이라도 많은 세상을 눈과 기억에 담을 수 있도록 부모가 온가족의 세계여행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을 여행지로 선택한 것이었다. 
한국을 선택한 데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의 영향이 컸다. 자녀들이 '케데헌'을 보고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고, 영화 속 장면을 현실에서 직접 마주하고자 했던 것. 이에 한국에서의 첫 식사 또한 영화에서만 보던 김밥, 라면 등 '케데헌 정식'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4남매 다둥이 가족의 식사가 평화로울 수만은 없었다. 막내의 밥투정이 있던 것. 이에 엄마가 엄격하게 훈육했고, 별은 삼남매 엄마로서 깊이 공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이 밖에도 별은 캐나다 아이들이 처음 먹는 라면이 매워도 젓가락질을 계속하자 "우리 아이들도 매운 라면에 빠졌다", "송이는 코를 박고 먹는다"라며 거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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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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