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디즈니의 선물을 공개하고 인증샷까지 남겼다.
아이유는 23일 손가락 하트를 비롯해 “쓰고 다닐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즈니+ 측에서 아이유에게 보낸 케이크와 귀여운 모자 선물이 담겨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글로벌 플랫폼인 디즈니+는 “글로벌 1위가 될 채비를 하라!”라며 “아이유 배우님과 디즈니+의 환상 케미, 전 세계의 마음에 닿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라며 성희주 캐릭터의 케이크를 선물했다. 여기에 또 다른 선물 디즈니 미키 마우스 모자를 쓴 아이유는 “쓰고 다닐까”라며 인증샷도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가 신분 상승을 노리는 재벌 성희주를,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이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최근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는 '21세기 대군부인'이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권역에서는 공개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이 4회 만에 11%(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지 기대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