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샐러드만 먹더니… 연정훈♥ "집에 가서 미역국에 밥 말아 먹어" 폭로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3 19: 43

배우 한가인의 인간미 넘치는 반전 식성이 남편 연정훈에 의해 공개됐다.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사실은 이상형이랑 결혼한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양재천 데이트하면 생기는 일 (손종원 셰프, 연애편지 앤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는 식사를 위해 한 양식 레스토랑을 찾았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제작진은 한가인에게 "그래도 이렇게 나오면 양식을 드시긴 하나 봐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한가인은 "저요? 샐러드 먹잖아요"라고 짧고 굵게 답하며 미소 지었다.
하지만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연정훈은 아내의 '찐' 입맛을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정훈은 "이렇게 먹고 이제 집에 가서 미역국에 밥 말아 먹지"라며, 양식 레스토랑에서도 결국 한식을 그리워하는 한가인의 남다른 한식 취향을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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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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