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손종원 셰프? 내 이상형 계열의 마지막 주자…"남편 연정훈♥과 닮았다" ('자유부인')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3 20: 17

배우 한가인이 한결같은 '소나무 취향'을 인증하며 손종원 셰프를 자신의 이상형 계열에 공식 포함시켰다.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사실은 이상형이랑 결혼한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양재천 데이트하면 생기는 일 (손종원 셰프, 연애편지 앤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연정훈에게 "아내분이 본인이랑 비슷한 관상의 남자 좋아하는 거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이정재, 이제훈, 연정훈, 하동균까지 평소 한결같은 이상형 취향을 가진 한가인의 '소나무 관상' 라인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이에 호응하며 연정훈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손종원 셰프를 소환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과연 저분이 한가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에 대해 궁금해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흥미를 더했다.
정작 연정훈은 손종원 셰프의 사진을 보고 본인과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한가인의 생각은 달랐다. 한가인은 "저는 근데 확실히 어떤 느낌을 남편하고 닮았다고 하는지는 알 것 같아요"라며 남편의 매력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냈다.
특히 한가인은 손 셰프를 향해 "그 계열의 확실히 마지막 주자로 들어오시면 딱 맞는 것 같아서"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이상형 지도에 손종원 셰프를 '마지막 주자'로 임명하는 쐐기를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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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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