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자퇴' 지예은, ♥바타 열애 덕인가…"술 끊은지 1년째" (비공식스케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3 19: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댄서 바타와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이 술을 끊은 일상과 한양대 자퇴에도 잃지 않은 연기 열정을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비공식 스케줄’에는 ‘30분당 1팩하는 뷰친자 지예은. 뷰티케어 풀코스에 하이디라오도 풀코스로 즐기는 대환장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OSEN DB

영상에는 지예은이 출연해 자신의 특별한 뷰티 루틴과 일상을 공개했다. 스스로를 ‘마스크팩 광인’이라고 말한 지예은은 집에서는 물론 이동 중이나 촬영 전후로 끊임없이 팩을 붙이는 철저한 피부 관리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일상에서는 평소 좋아하는 훠궈를 자극적인 소소와 함께 즐기는 털털한 모습부터, 술을 끊은 지 1년 정도 됐다면서 건강한 변화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 밖에도 한양대 자퇴 후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된 비화 등이 소개되며 지예은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지예은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보통 9시 반쯤 일어나 뒹굴거리다 점심을 먹는데 오늘은 저에게 주는 보상으로 훠궈를 먹으러 왔다.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 소스를 직접 만든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예은은 “‘짠한형’ 이후로 술은 1년째 끊었다. 건강에도 안 좋고, 술을 좋아하기보다는 회식 분위기를 즐기던 거라서 안 마셔도 생각이 안 나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지예은은 연기 열정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한양여대 다니다 자퇴하고 재수해서 다시 시작했다. 학교 다닐 때 코미디 연기를 너무 좋아해서 쇼케이스까지 올라갔는데 교수님이 희극만 좋아한다고 F를 주셨다. 그래서 다음 학기에는 비극만 했다”고 말했다.
지석진과의 ‘충주지씨’ 유닛에 대해선 “아빠와 딸 느낌으로 해봤는데 노래도 너무 좋고 뮤비도 잘 나와서 인기가요도 나가고 워터밤도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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