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 산업 활성화 앞장선다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4.24 13: 18

KT 위즈가 중부지방국세청과 손잡고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KT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중부지방국세청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를 통한 공익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KT 위즈가 중부지방국세청과 손잡고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KT 위즈

팬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국세청이 납세 이행 실적에 따라 부여하는 ‘세금포인트’를 활용하면 KT 홈경기 티켓 예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은 중부지방국세청 브랜드 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올해 3월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PIE 최정일 대표가 시구를 맡았고,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시타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KT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KT는 24일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에 돌입힌다. KT는 지난 21일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3연승에 성공한 KT는 22경기에서 16승 6패, 승률 .727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4연승을 노리는 KT는 인천 원정 첫 날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를 선발로 올린다.
보쉴리는 올 시즌 4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 0.7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8일 수원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다승 단독 선두이자, 리그 유일의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SSG는 데뷔 첫 만남이다. 타자친화적인 인천SSG랜더스필드 마운드도 처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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