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자 배우인 박민하가 선배 연기자 유지태의 제자로 드러났다.
2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약칭 불후)' 제작진은 이날 저녁 방송되는 753회에 앞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불후의 명곡' 아나운서 가족 특집 편의 순간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불후' 아나운서 가족 특집은 최근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인 김대호를 비롯해 김현욱과 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아나운서 스타들이 가족들과 대거 출연한다. 이에 KBS 간판 아나운서 엄지인 또한 '불후'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고.


가장 이목을 끄는 건 박찬민 가족이다. 박찬민 가족은 이미 과거 SBS 예능 '붕어빵'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터. 당시 화제를 모은 박민진, 박민형, 박민하에 이어 늦둥이 막내아들 박민유까지 '불후'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심지어 박민유는 "꿈이 아이돌"이라고 밝혀 부모의 끼를 이어받은 차세대 아이돌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그 중에서도 박민하는 배우 활동 중인 스무살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쓴 유지태가 학과장으로 있는 건국대학교에 진학했다. 이에 박민하는 유지태와의 사제 인연에 대해 "저희 학과장님이다. 연기 조언도 많이 듣고 고민 상담도 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 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심지어 등록금도 0원이라고. 박찬민은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니 혜택이 너무 좋다. 딸 셋이 모두 대학생인데 다자녀 전형이 있어서 아이들 등록금이 0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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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