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내일 ♥비연예인과 극비 결혼…절친 송혜교·제니 참석할까[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5 15: 14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가 비연예인과 부부가 되는 가운데 절친인 배우 송혜교과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결혼식에 참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신현지의 측근은 OSEN에 “신현지 씨가 내일(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소규모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들었다. 남편이 비연예인이라 이를 배려해 극비리에 스몰 웨딩으로 치르는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신현지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스몰 웨딩을 한다고 전해졌지만, 지인들이 참석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송혜교와 제니가 신현지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 

신현지는 송혜교의 잘 알려진 절친이다. 두 사람은 나이차가 15살이지만 오랜 시간 우정을 키워가고 있다. 신현지는 2023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신현지는 “혜교 언니와 친하다”라며 “R사 쇼를 하러 갔는데 기존 런웨이와 달리 테이블 사이를 워킹했다. 어디선가 후광이 비치길래 봤더니 혜교언니가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현지는 “눈이 마주쳤는데 나도 모르게 눈인사를 했다. 언니도 그걸 보고 좋아했다. 나중에 얘기 들었더니 가수가 콘서트에서 아이컨택 당한 성덕 느낌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지는 “그 후로 가까워져서 고민 있으면 제일 먼저 얘기할 정도로 의지하고 있다. 언니가 인생 30회차처럼 고민을 해결해주고 생일마다 챙겨준다. 최근에는 H브랜드 지갑을 선물해줬다”라고 말했다.
제니도 신현지의 절친. 신현지는 2022년 10월 한 패션쇼에서 제니와 손을 꼭 잡고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있었으며, 제니와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 가는 등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제니에 대해서는 “우연치 않게 자꾸 마주친다. 제니도 C사 피팅을 하러 갔는데 마주쳤다. 그러고 나서 DM이 왔다. 언니라고 부르더라. 나 언니 아니라고 했다. 다음 날 디즈니랜드에 같이 갔다”라며 “내가 파리에 쇼가 있어서 가면 제니도 공연 때문에 파리에 온다”고 했다. 
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송혜교, 제니가 신현지의 결혼식에 참석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현지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12년 온스타일 예능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해 샤넬, 루이비통 등 해외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런웨이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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