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 강렬함 벗고 청순 입었다..카일리·도연·로아 '러블리 미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6 10: 42

"이번엔 청순이다!" 걸그룹 키라스(KIIRAS)가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변신으로 무장한 키라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키라스는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카일리, 도연, 로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공간에서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카일리의 변신이다. 그간 보여줬던 강렬하고 중성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금발로 변신한 도연은 레드 도트 패턴의 핑크 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고, 막내 로아 역시 특유의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 멤버는 핑크와 레드가 조화된 스타일링 아래 각자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도, 'TA TA'가 추구하는 부드러운 감성 안에서 완벽한 합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콘셉트는 인위적인 꾸밈을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에 집중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데뷔 초 보여줬던 에너제틱한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의 ‘소녀 무드’를 예고한 만큼, 키라스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링링, 쿠루미, 하린에 이어 마지막 주자들까지 모든 멤버의 비주얼이 베일을 벗으면서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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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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