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2' 편성 불발 아쉬움 달랬다..이제훈x김혜수 '커피차 의리' 인증샷 화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7 07: 17

많은 드라마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두 번째 시그널’의 편성이 미뤄진 가운데, 김혜수와 이제훈의 변함없는 우정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작품 공개는 불투명해졌지만 두 배우의 끈끈한 인연만큼은 여전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훈이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 앞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했고, 커피차에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에너지 충전하시고 맛있는 크로붕도 즐기시며 촬영 힘내 주세요!”라는 응원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이에 “고맙습니다”라며 이제훈을 직접 태그해 감사 인사를 전했고,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팬들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깊은 인연을 이어왔던 바. 이후 10년 만에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 촬영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함께 출연한 배우 조진웅 관련 논란으로 편성이 잠정 보류되며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많은 팬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시즌2를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도 큰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김혜수와 이제훈의 근황은 ‘시그널 팀은 여전히 끈끈하다’는 메시지처럼 전해지며 팬심을 달궜다.
사진 속 김혜수는 호피무늬 상의와 짧은 스커트, 비니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역시 김혜수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시그널2 대신 이 투샷이라도 반갑다”, “두 사람 우정 너무 좋다”, “편성만 빨리 확정됐으면 좋겠다”, “김혜수 여전히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출연을 확정하고 새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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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그널2,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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