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허경환이 고향 통영에 대한 장점을 소개하면서도 연애할 때의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과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의 통영 임장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통영의 아들 답게 시장에서 사람들의 호응을 받으며 입성했다. 시장 곳곳에는 부모님 지인 분들이 가득했고, 허경환은 8촌 누나의 횟집으로 안내했다. 이에 육중완은 “이 정도면 허씨 집안 동네라고 보면 되겠다”라고 감탄했다.

허경환은 “다른 지역 살다 보니까 통영이 너무 좋은 걸 늦게 알았다”라면서도 “어느 날 고속버스 타고 오다가 여자친구를 한번 통영에 몰래 데려와야겠다 생각하고 여자친구랑 통영에 도착했다. 하자마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도착했다매’ 여기는 너무 좁아서 경환이 왔네 바로 전달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허경환은 아버지 여사친이 운영하는 충무 김밥집을 찾았다. ‘미우새’ 덕분에 어머니의 결혼 압박이 줄었다는 허경환.
그러자 최진혁은 “경환이 형 진짜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올만하겠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여기 데리고 오면 결혼하는 거다. 소문 그냥 난다. 여기에 데리고 왔다는 건 (신붓감으로) 소개시켜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허경환 어머니 역시 “데리고 오면 결혼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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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