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가 먼저 고백..지예은 "양세찬보다 용기있어" 눈길 ('런닝맨') [순간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7 07: 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양세찬을 위로한 가운데 바타에게 먼저 고백을 받은 듯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양세찬과 지예은의 이별(?)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800회’를 맞이한 멤버들은 자축,  “1000회까지 채워보고싶다"고 농담처럼 던졌던 말이 거의 실감이 되는 시간에  남다른 감회를 보였다.  
이때 유재석은 “예은이 800회 이벤트 공교롭게 준비했다”며 지예은은 바타와 열애설  특급소식을 언급, 양세찬은 “무슨 소리냐”며 실망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청천벽력(?) 소식에 모두 양세찬에게 “무너진다”고 말할 정도. 지예은은 “오빠 미안하다”며 공교롭게도 사과하기도 했다. 하하는 “양세찬이 (열애설 상대가) 아니었다. 양세찬 입술이 다 말라, 많이 서운해하는거 같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같은 시각, 양세찬은 휴대폰으로 지예은과 바타 기사를 찾으며  “근데 최근 기사가 좀 슬프다”며 양세찬이 지예은과 공식 커플에 ‘두근거린다’는 반응이 나왔던 기사를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미안하다 오빠가 많이 속상할거 같다”며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심지어 지예은은 “용기가 그보다 없었다”며 바타가 먼저 고백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던져 눈길을 끌기도.
분위기를 몰아 계속해서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이야기가 이어졌다. 지예은 뒤에서 터덜터덜 걷는 양세찬을 포착한 하하는 “계속 기운이 없다 아련하게 예은이 바라본다”며 “양세찬 인생이 무너졌다,  양세찬 좀 봐라  세찬이 여주 당분간 못오겠다”며 시린 실연의 장소라 했고  지예은은 또 한번 “오빠 미안하다”고 사과해 폭소를 안겼다.
이 가운데 여주에서 점토로 옆 멤버를 표현하라는  ‘네 얼굴을 빚으리’란 미션이 이어졌다. 공식SNS에 시청자 투표를 받기 위한 미션. 하하는 “세찬이는 지효를 만들어야하는데 예은이를 그린다”며 또 한번 양세찬의 행동을 포착하며 “세찬이 목소리가 이렇게 슬펐나 오늘은 말만해도 슬프다”고 했고 지예은도 “양세찬 오빠 웃는데 내 눈을 못 쳐다보는게 느껴진다”며 양세찬이 시선을 회피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근데 좀 미안하다  열애설 났는데 또 공교롭게 우리 투샷을 그분이 보겠다”고 하자 지예은은 “그냥 오빠가 마음 접어야죠 뭐”라며 웃음, 양세찬은 “마음 가진 적은 없는데 그럼 접어야지”라고 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OSEN에 “동료로 지내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열애 보도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빠르게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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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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