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큐더블유이알)이 당찬 다짐을 품고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포문을 활짝 연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CEREMONY(세리머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CEREMONY'는 세상이 정해놓은 획일화된 틀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굳은 다짐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곡이다. QWER 특유의 통통 튀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에 희망차고 긍정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는 뮤직비디오 역시 완벽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예기치 못한 이유로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미지의 공간에 불시착한 QWER 멤버들이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특히 극 후반부에 숨겨진 반전 전개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5개의 트랙이 알차게 수록됐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매력을 녹여낸 'BAD HABIT',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대상을 '바니'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풀어낸 '바니바니', 불안함 속에서도 함께라면 빛나는 내일이 올 것이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Our Voyage', 새로운 챕터를 향한 개척자의 자신감을 담은 'PIONEER' 등 다채로운 장르가 QWER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신보 'CEREMONY'는 데뷔 싱글 'Harmony from Discord'부터 직전 앨범인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까지 쉼 없이 달려온 QWER의 첫 번째 챕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의 눈부신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앨범이다. '식(式)'이라는 앨범명의 의미처럼 팀으로서의 뚜렷한 정체성과 개인의 자아를 찾아 나서는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층 진화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하며 밴드신의 새로운 개척자로 나선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오늘(27일) 오후 6시부터 전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쓰리와이코프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