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유재석과 평행이론 사주.."여자 보는 눈 매우 까다로워" 무속인 팩폭 ('신빨토크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7 09: 15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함께 남다른 야망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7회에서는 ‘자손’을 주제로 양상국과 이세영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결혼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양상국의 고백이 전해지며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상국은 “요즘 진심으로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무속인은 양상국을 향해 “의외로 완벽주의자라 상대를 고르는 기준이 매우 높고 까다롭다”라며 날카로운 팩폭 분석을 내놓아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지는 이상형 나열에 양상국은 “나랑 사귀어 본 것 아니냐”라고 반문하며 무속인의 남다른 ‘신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양상국은 ‘국민 MC’를 꿈꾸는 파격적인 야망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점술가로부터 자신의 사주가 유재석과 매우 흡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히며, “실제로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을 하고 있는데 국민 MC가 가능하겠느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MC 이국주는 “이 이야기를 유재석 선배한테 한 적이 있냐”라고 묻고, 양상국은 “차마 못 했다”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속인은 양상국의 기운에 대해 “현재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라며 “지치지만 않는다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기회가 마련돼 있다”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응원을 건네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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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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