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100살까지, 죽기 전까지 일할 것" 파이어족 NO ('만학도 지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7 09: 25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가 지석진, 미미와 함께 실전 자산 관리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만학도 지씨'는 지식의 문턱을 낮춘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는 프로그램.
2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6회에는 경제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한층 심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전수한다. 지난 회차에서 주식 투자의 기초를 다졌다면, 이번에는 국내 주식 전망부터 자산 배분, 노후 대비 전략까지 그야말로 '실전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과거 뼈아픈 주식 실패담을 전했던 지석진은 네버엔딩 질문 세례를 퍼부으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고, 미미는 전문가로부터 '재테크 꿈나무'로 인정받으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격형 투자자 지석진과 안정형 미미의 극명한 성향 차이도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한 번에 10억 vs 매월 300만 원'을 두고 벌인 밸런스 게임에서 또 한 번 충돌했다. 미미가 평생 연금을 선택하며 안정적인 미래를 꿈꾼 반면, 지석진은 "한 방에 들어와야 한다"며 10억을 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지석진은 이내 전문가의 조언에 마음이 흔들리는 특유의 '팔랑귀'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현실적인 노후 고민과 '파이어족'에 대한 담론도 이어진다. 지석진은 해지가 어려운 연금 계좌에 대해 "저희 같은 P(즉흥형)들은 못 한다"며 솔직한 고충을 토로했고,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 이야기에 미미는 "저는 100살까지, 죽기 전까지 일할 것"이라며 확고한 가치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주식과 코인, 금을 잇는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힌트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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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학도 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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