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시술' 85세 최불암, 1년 만 방송 복귀…"파하, 최불암입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7 13: 4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최불암이 건강이상설을 딛고 약 1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27일 MBC는 ‘국민 아버지’ 최불암의 귀환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오는 5월 5일과 12일 밤 9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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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을 DJ 진행과 함께 음악으로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사람들이 미처 몰랐던 ‘인간 최불암’의 가슴 먹먹한 사연과 나눔의 행보가 담겨 있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최불암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이른 이별을 겪어, 정작 나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부재라는 상실감을 안고 자란 최불암이 어떻게 대한민국 모두의 가슴을 울린 '국민 아버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지 주목된다.
특히 최불암이 오랜 시간 이어온 선행도 집중 조명된다. 미아 찾기 특별 생방송 ‘엄마 아빠, 저 여기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최불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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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불암의 복귀는 KBS1 ‘한국인의 밥상’ 하차 후 약 1년 만이다. 당시 최불암은 OSEN에 “척추 쪽에 시술을 했는데 회복이 더디다. 그렇다고 이 문제로 여정을 마무리하는 건 아니다. 15년 가까이 했으니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에서 후배 배우들이 최불암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불암은 약 1년 만에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면서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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