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엄마랑 부부로 오해받아" 굴욕 과거사 ('탐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7 14: 31

가수 데프콘이 '노안'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웃지 못할 과거사를 고백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오늘(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레전드 뮤지컬 디바' 정선아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프콘이 변함없는 미모 관리 비결을 묻자, 정선아는 "돈 좀 썼다. 버는 만큼 써야 한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선아가 "40대가 되니 '아줌마'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자, 데프콘은 "나는 중학생 때부터 아저씨 소리를 들었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어 데프콘은 "엄마와 시장에 가면 (사람들이) 남편인 줄 알더라"며 덤덤하게 굴욕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소위 '영포티(Young Forty)' 감성에 취해 이중생활을 즐기는 40대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대기업에 다니며 성실했던 43세 남편이 어느 순간부터 후드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스타일을 바꾸더니, '느좋' 같은 낯선 유행어까지 쓰기 시작했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의뢰인은 "돈 허투루 쓰는 법 없고, 내 집 마련을 위해 착실히 월급을 모으던 사람이었다"며 돌연 변한 남편의 모습에 결국 외도를 의심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남편은 주말마다 일을 핑계로 외출해 20대 여성과 핫플레이스를 누비며 '커플룩'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두 사람이 신혼부부 행세를 하며 부동산을 돌아다니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집에 둘째를 임신한 만삭의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밖에서는 20대 여성과 새 살림을 차리려 계획하는 남편의 모습에 데프콘은 "저건 좀 아니다"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한편, 웹툰 작가 김풍은 과거의 '웃픈'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풍은 "예전에 웹툰 작가들끼리 클럽 문화를 경험하려 다 같이 갔다가 전부 '입뺀'(입구에서 입장 거절)을 당했다"며 예상치 못한 흑역사를 공개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영포티 감성에 빠진 남편의 수상한 이중생활과 그 뒤에 숨겨진 소름 돋는 진실의 전말은 오늘(27일) 오후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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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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