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최양락, 돌연 호주행에 생활고까지 "38살에 실업자"(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27 20: 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최양락이 과거 호주로 떠났던 일을 설명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코미디언 최양락이 출연했다.

최양락은 갑작스러운 호주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성기 때 방송 중단 후 온가족이 급히 호주로 떠나게 된 것. 최양락은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어느 날 ‘좋은 친구들’ 할 때였다. 국장님이 보자더라.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다. 처음으로. 눈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마흔도 안 됐을 때다. 38살이었다. 나이가 많다고 (그런 것이다). 열받아서, 자존심 때문에 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양락은 “직업도 없었다. 네 식구 중 딸 한 명만 직업이 있었다. 초등학생. 다 실업자였다. 집에서 딸 등하교를 시키는 것이 유일한 일과였다”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그동안 있던 돈을 싸서 호주로 갔다고 말하며 “마이너스가 되면 초조했다. 돈을 벌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다. 영어도 안 되지 기술도 없지.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라며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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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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