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팽현숙이 최양락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팽현숙은 ‘내조의 여왕’이라는 말에 “24살에 결혼해서 25살부터 음식점, 카페하고 있다. 지금도 주방에 있다. 10번 망한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출연로가 3만 8천 원이었다. 도저히 집도 살 수 없었다. 최양락이 행사를 안 했다. 손님이랑 첫날부터 싸웠다. 그 당시에 행사 출연료가 2천만 원이었다. 전셋돈이었다. 그 돈을 그대로 반납했다”라고 설명했다.
팽현숙은 생계를 책임지게 된 것에 대해 “광고를 찍으러 갔는데 훌라후프였다. 돈은 이미 받았다. 그 당시에 7천만 원을 받았다. 이미 다 써버렸다. 촬영 중 불려나갔는데 최양락이 ‘나는 톱스타야. 내가 이런 걸 왜 찍어? 안 돌릴래. 나는 안 돌려. 돈은 돌려줘’ 이러더니 가버렸다. 그걸 대출을 받아서 다 갚았다. 그래서 미X 인간이 나온 것이다”라고 폭로했다.
팽현숙은 “이 사람 믿었다가는 (안 될 것 같았다). 현실은 바닥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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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