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알고 보니 성형으로 빚은 얼굴 “쌍수 2번, 안면 거상, 모발 이식, 박피까지”(남겨서뭐하게)[종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27 21: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팽현숙이 최양락의 성형 이력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최양락이 너무 반가운 나머지 손을 잡으며 인사를 건넸고, 최양락은 민망한 듯 손을 계속 내쳤다. 이영자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고, 최양락은 “왜 만져! 나 유부남이여”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최양락에게 존경심을 표하며 “오빠를 보고 깜짝 놀랐다. 컬트적인 요소보다는 스토리가 있다. 이게 진짜 코미디구나. 유행어에도 페이소스가 있다”라며 최양락의 코미디에 대해 언급했다. 최양락은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최양락은 “제일 좋아하는 유행어가 ‘괜찮아유’다. 충청도 출신이라 알겠지만 그게 괜찮지 않은 것이다”라고 자신의 유행어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최양락은 팽현숙을 초대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의 옷까지 다 바꿔줬다고 말하며 ‘관리 내조’도 잘한다고 밝혔다.
팽현숙은 “옷은 그런대로 입는데 얼굴이 문제다. 피부도 여드름 자국이 많고 안 좋았다. 그래서 쌍꺼풀을 매몰법으로 했다. 피부가 두꺼운 사람들은 풀린다더라. 다시 절개법으로 해서 쌍꺼풀을 두 번 했다. 얼마 전에 당김 시술을 했다. 32바늘 안면 거상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팽현숙은 “앞머리가 M자로 빠지더라. 5200모를 심었다. 가만히 있으면 화가 난 얼굴이다. 가만히 있어도 웃는 것처럼 보이는 입꼬리 수술을 해줬다. 박피 수술도 18번 했다. 나중엔 피가 막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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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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