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나기 전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원영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빨간 구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출연하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인터뷰를 준비 중이다.








장원영은 흑백의 대비를 활용한 모노톤 코디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칼라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니트 가디건과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장원영은 몸매 라인을 부드럽게 강조하는 실루엣으로 장점인 긴 다리와 완벽한 비율을 극대화했다.
인터뷰를 준비 중인 장원영은 소파에 앉아 대본을 검토하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AI보다 더 AI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장원영은 당장 헐리우드 영화에 캐스팅이 되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장원영의 존재감은 헐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났다. 강렬한 레드 수트와 골드 주얼리, 지적인 안경 너머로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여유는 세월이 증명하는 연륜과 범접할 수 없는 품격을 보여준 메릴 스트립,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블랙 레더 팬츠로 트렌디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앤 해서웨이와 견주어도 클래식한 프레피룩으로 영앤리치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8일과 20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WO WHAT I AM)’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