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사업으로 일 천만 원 매출..♥최양락에 카드 선물 “돈 없어야 집에 와”(남겨서 뭐하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28 07: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팽현숙이 최양락에게 자신의 카드를 준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최양락은 맛선자에 대해 “사업한다. 잘 될 땐 일매출 천만 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양락이 초대한 맛선자는 아내 팽현숙이었다.
최양락은 “늘 받아먹기만 했다. 이런 기회에 거물급 MC 두 분도 있어서 신청을 하게 됐다”라며 팽현숙을 초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영자는 ‘외조 한 상’이라고 소개했고, 최양락이 자신을 ‘당신’이라 부르자 팽현숙은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최양락은 팽현숙의 앞접시에 음식을 챙겨주기도 했다.
팽현숙은 “내가 최양락 씨 안 지 42년 됐다. 20살 때 만났다. 42년 만에 처음이다. 소고기를 해준 게. 다 내 카드로 쓰고. 최양락 씨 별명이 백만 원이다. 백만 원만 주면 좋아한다. 더 이상 안 준다”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돈이 없어야 집에 들어온다. 돈이 있으면 마음이 무겁다더라. 돈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대리비로 다 준다. 식당 일하시는 분께 팁으로 드리고”라고 덧붙였다.
팽현숙은 “충격적인 게.. 38년째인데 저금, 적금을 한 번도 못 봤다”라고 폭로했고 최양락은 “나보다 더 잘하니까 맡기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팽현숙은 “저는 항상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산다”라며 울먹였고 최양락은 “갱년기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