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g→46kg' 손담비, 출산 후 10개월 지났다 "싱글 때보다 말라, 이유는‥" ('아근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8 07: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몸무게가 무려 21kg나 빠졌다고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줄여서 '아근진')에는 ‘가요계의 퀸’ 손담비가 등장해 원조 댄싱퀸의 면모를 보여준 가운데 그가 현재 가수 전성기보다도 말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이날 손담비는 너무 말랐다는 걱정을 샀다. 그는 "사는 게 힘들다"며 “내가 원래 건강미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출산 후 모든 게 쪼그라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 키가 168cm에 활동 당시 몸무게가 50kg이었는데 지금은 46kg 밖에 안 나간다. 만삭일 때도 67kg이었는데 출산 후 21kg가 빠졌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이에 이상민은 "육아가 힘드냐, 남편이 힘드냐"고 질문, 손담비는 "여러가지가 있겠죠?"라며 최근 이사도 있고, 밥을 잘 못 챙겨먹었다. 예민한 편이다"라고 대답했다. 
심지어 손담비는 아이를 낳은 후 야식을 못 먹어봤다고. 손담비는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다 보니까 아이가 자면 저도 잔다. 피곤을 못 이긴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다. 
그는 이어 “임신 전보다 관리가 필요한 게 두피더라. 내가 원래 머리숱이 엄청 많았는데 아기를 낳고 많이 빠졌다. 그래서 두피관리를 시작으로, 피부 관리, 몸매관리를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린 딸이 커서 “엄마는 왜 이렇게 늙었어?”라고 하는 게 가장 걱정이라는데. 손담비는 관리의 일화로 “임신했을 때 편평사마귀가 380개나 번져 제거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니근데진짜!'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