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육아참여 불만? 탁재훈 "언제까지 행복한 가정일 줄 아냐" (ft.스킨십이몽) ('아니근데진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8 07: 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가 딸 해이의 첫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하며 행복한 가족의 순간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육아와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해이의 돌잔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 이규혁, 해이는 모두 화이트 톤 의상을 맞춰 입고 야외에서 열린 돌잔치를 즐겼던 모습.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해이의 첫 생일을 따뜻하게 축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이의 얼굴로 꾸며진 대형 사진과 아기자기한 돌상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손담비는 감격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딸의 첫돌을 맞은 엄마의 벅찬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그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가득했던 손담비지만 실제 육아에 대해선 현실 고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근데진짜’에 출연해 솔직한 육아 일상도 털어놨던 것.
그는 남편의 육아 참여에 대한 불만과 현실적인 고충을 전하며 "(남편들)다 그런가"라 물었고, 손담비 질문에 이수지 “남편에 따라 다르다”며 대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두분 언제까지 행복한 가정이라 말하지마라 "며 "난 육아 전부 참여해서이렇게 됐다"며 폭소하게 했다. 
또 손담비는 “육아는 언제쯤 쉴 수 있냐”고 말해 공감을 샀다.이에 이수지는 “엄마 육아는 평생이다, 탁재훈네 어머니 지금도 밥 챙겨주신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손담비는 결혼 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도 전했다. 그는 “예전처럼 음주가무에 관심이 없다. 체력도 안 된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남편 이규혁에 대해서는 “술을 많이 마시면 눈치 보여서 무릎 꿇고 자체 슬라이딩으로 들어온다”며 애정을 담아 폭로했다.
또 부부 스킨십 질문에는 “손잡고 뽀뽀는 다 한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이라며 털털하게 답했다. 이어 “뽀뽀는 매일 인사처럼 한다”고 덧붙여 현실 부부의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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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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