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결혼" 신지♥문원 부부예능 출격..결혼식 단독 공개 (‘귀한 가족’)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8 09: 24

코요태의 메인보컬 신지와 가수 문원이 부부가 돼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 두 사람이 결혼식 현장부터 신혼의 시작까지 전 과정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8일 MBN에 따르면, 신지와 문원은 6월 중 첫 방송되는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합류를 확정했다.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로서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의 일상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신지와 문원의 결혼 준비 과정은 물론, 대중이 가장 궁금해할 결혼식 당일의 생생한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그간 단편적으로 보여줬던 일상과는 차별화된, ‘진짜’ 결혼 이야기를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약 1년 6개월간의 투병 생활을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곰삭은 ‘현실 부부’의 케미를 보여줄 박미선·이봉원 부부와, 이제 막 시작하는 풋풋한 ‘예비 신혼’ 신지·문원 커플의 대비는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신문 커플’(신지·문원)은 결혼을 준비하며 겪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현실적인 고민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며 “두 사람의 단단해져 가는 서사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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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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