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불참' 강미나, 10년 다이어트 비결.."한식파였는데 발효빵 좋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28 14: 24

그룹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불참한 강미라가 데뷔 10년차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패션지 싱글즈는 28일 소녀 감성을 담은 강미나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강미나는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미나는 데뷔 10년 차가 된 것에 대해서 “10년 차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과연 이걸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인터뷰나 현장에서 캐릭터 얘기를 하다 보면 말이 많아지는 나를 발견한다. 어느 순간 그냥 ‘나 연기 참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강미나는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구구단으로도 활동했으며, 연기자로도 전향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강미나는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대해서 “편집 후 감독님이 생각보다 많이 나쁘게 나온 것 같다고 하셔서 처음엔 걱정됐다”라고 밝히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아이오아이로 시작해 연기 활동까지 올해 데뷔 10년 차가 강미나는 ‘기리고’에 이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한다. 데뷔 후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맛도 바뀌었다. 강미나는 “원래 완전 한식파였는데 발효 빵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라고 비결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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