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발라더' 황치열이 어둡고 지친 밤을 환하게 비출 따뜻한 위로의 별로 돌아왔다.
황치열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별이 될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2월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던 세 번째 정규 앨범 'ALL OF M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황치열은, 한층 더 깊고 짙어진 감성 보이스를 뽐내며 대체 불가한 '한류 발라더'로서의 굳건한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황치열의 이번 신곡 ‘별이 될게’는 짙은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 빛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한 편의 시처럼 그려낸 곡이다. 끝을 알 수 없이 외롭고 지친 순간에도, 밤하늘의 별처럼 자신을 묵묵히 밝히는 존재가 되겠다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황치열 특유의 탁월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곡의 다이내믹한 전개 역시 극적인 감동을 선사한다. 도입부는 담백한 기타 반주와 서정적인 하모니카 선율로 잔잔하게 시작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피아노와 스트링, 그리고 묵직한 드럼 사운드가 층층이 쌓이며 벅차오르는 감정선을 폭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웅장하면서도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편곡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에게 진하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
“괜찮아 woo- woo- / 밤이 지나면 / 내일이 또 찾아오겠지 / 별이 되어 볼게 / 항상 난 빛났으니까 / 어두웠던 지난날들 / 비춰 줄 테니까”
음원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별이 될게'를 진심을 다해 열창하는 황치열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곡에 완전히 몰입한 채 뿜어내는 그의 감미롭고 파워풀한 보컬은 단숨에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킨다.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어떤 장르든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는 명품 보컬리스트 황치열. 호소력 짙은 보컬에 희망찬 메시지를 꽉 채워 넣은 신곡 '별이 될게'가 대중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질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