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이 추성훈의 운동에 감동했다.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함께 헬스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방송도 잊은 채 자신의 루틴대로 운동에 매진했다. 숨을 몰아쉬면서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추성훈을 본 대성은 "여기 들짐승이 있다"고 감탄했다.

대성은 이어 "이런 형들 있으면 다른 사람들 운동 못한다. 무서워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곧 쇠질을 마친 김종국도 다가와 추성훈에게 "형, 아직 은퇴 안 한 거죠?"라고 물었다.
추성훈이 "안 했지. 안 했으니까 (이렇게 열심히 운동) 하는 거지"라고 대답, 김종국은 "누가 시키는 사람이 없는데 호흡이 올라올 때까지 운동한다는 게, 스스로 밀어붙인다는 게 대단하다. 이 나이까지"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추성훈은 "운동선수들 다 이렇게 해. 내가 대단한 거 아니고"라고 겸손하게 대답해 존경심을 자아냈다. 이렇게 격렬한 운동을 마친 세 남자는 근처 회전초밥집에 가 73접시를 해치워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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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