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하재숙, 결혼 1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9 08: 30

배우 하재숙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씨엘엔컴퍼니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진정성 있는 매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배우 하재숙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재숙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해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드라마 ‘파스타’, ‘보스를 지켜라’, ‘공항 가는 길’ 등 다수의 흥행작은 물론, 영화 ‘국가대표 2’ 등 스크린 무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특히 하재숙은 드라마 ‘퍼퓸’을 통해 201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오케이 광자매’에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유쾌한 생활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하재숙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빼고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가식 없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빼고파’를 통해 2022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하며 건강한 도전 정신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는 하재숙이 씨엘엔컴퍼니와 만나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하재숙은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김단희(박진희 분)의 절친 정윤정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주인공의 비밀을 공유하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제임스 리(정의갑 분)와의 코믹한 티키타카, 남동생 정우진(금호석 분)과의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