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아들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소영은 지난 28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김소영 아들 수호의 눈이 멜로 눈이라고 하자 “맘마를 빨리 안 주면 공포로 장르 변함. 수아 때보다 훨씬 격한 반응”이라고 했다.
또한 “늦둥이 키우기 쉽지 않네. BCG 접종하러 갈 시간도 없고 아침에 정신없었네요”라고 전했다.

아들을 본 직원들의 반응에 대해 “팀원들이 집에 촬영하러 오셨는데 뚜둥이가 너무 작아서 놀라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애낳고 나면 말 잘 안나오는 거 저만 그래요? 자꾸 말을 더듬음. 한 달 동안 사회인들하고 말을 안해서 그런가?”라고 했다.
한편 김소영은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딸 수아를 품에 안았으며, 이달 3일 아들 수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