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후임으로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29일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OSEN에 “이동건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8월 15일 정규 편성됐다. 최고 시청률 4.0%(66회,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 2%대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최근 재정비를 선언하며 남자 측 가사 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의 하차를 알렸다.

진태현은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보도가 올라왔다”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이 결정한) 제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혼숙려캠프’에서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조윤희가 양육 중이며,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해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