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첫사랑은 저주다'=잊어갈 때쯤 또 꾸는 꿈"…오늘(29일) 컴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9 14: 31

가수 유주가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신곡으로 돌아왔다.
유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발매한다.
‘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으로, 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풀어낸 음악을 완성했다.

앳에어리어 제공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유주는 “최대한 긴 텀 없이 작업하는 곡을 많이 발매하고 싶었다. 새로운 작업물을 만들고 발매를 앞둔 지금이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앳에어리어 제공
유주는 곡 작업에 대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감정’이 가장 오래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사랑으로 치면 서로의 끝을 보고 결판을 낸 관계보다, 질문과 후회를 남기는 관계를 더욱 잊지 못하고 살 듯 생각보다 사람들은 사랑에 있어서 못난 기억보다 예쁜 기억에 더욱 괴로워 한다”고 설명했다.
‘첫사랑은 저주다’를 ‘잊어갈 때쯤 또 꾸는 꿈’이라고 설명한 유주는 “유주라는 사람의 음악이 이런 색깔이구나 하는, 저의 확실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는 곡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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