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의 메기남 김현우가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통해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장자?!’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김현우의 근황이 소개됐다. 김현우는 당시 프로그램 중반에 투입돼 메기남으로 활약하며 프로그램 인기를 이끌었다. 임현주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방송 후 음주운전과 과거 전력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현우는 “지금 생각해보니까 엄청 오래 됐다. 거의 10년 다 되어가지 않나? 그때 33살이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운동을) 매일 하려고 한다. 꼭 해야 하겠다고 하는 게 몇 가지 있다. 요즘에는 아침에 요거트 먹기, 약 잘 챙겨 먹기, 운동하기, 잠 많이 안 자기다. 시간이 아까운 것 같아서 3~4시간 자면 깬다. 새벽이 거의 없는 것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때는 오히려 처음에는 (인기) 신경 안 썼던 것 같다. 그렇게 오래 갈 거라는 생각은 안 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아지고, 방송 나가고 점점 더 마비 수준이었다”라고 당시의 인기에 대해서 밝혔다.
김현우는 “가게에 갔는게 거의 200~300미터 줄을 서 있다. 12시에 가게를 여는데 9시에 와서 돗자리 깔고 앉아 있다. 그래서 ‘이거 진짜 큰일 났구나. 왜 이렇게까지 되지’ 이랬다. 얼굴을 못 들고 다니 겠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 김현우는 출연 계기에 대해서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저이 없었다. 제안받고서도 그걸 보지 않았고, 집에서 같이 사는 줄도 모르고 몇 번 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짐을 싸야한다고 해서 ‘이런 방송도 있구나’ 해서 신기했는데 누나가 나가보라고 해서 나간 거다”라며, “다른 친구들한테 미안했고, 같이 (최종 커플) 된 친구랑은 행복하게 떠났다. 그런데 다 지나고 보면 모든 사람이 경험해 볼 순 없겠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김현우의 놀라운 근황도 공개됐다.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한 김현우가 이번 ‘하트시그널 시즌5’ 시그널 하우스의 인테리어를 직접 맡게 된 것. 김현우는 “(온기 없이) 비어 있는 느낌이다. 누가 이렇게 하셨을까 생각을 했다. 집 자체는 되게 좋았던 것 같다”라고 시즌2의 시그널 하우스에 대해 언급했다.
김현우는 “아쉬웠던 것들이 ‘너무 집 같지 않다’. 맨날 집 돌아다니는 거 나오잖아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했겠지 그랬다. 내가 하면 다를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회가 돼서 하게 됐다”라고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