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요요와 함께 경사도 왔다..'아는 형님' 첫 여학생 합류 확정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9 15: 05

개그우먼 김신영이 '아는 형님' 고정 자리를 꿰찼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29일 "김신영이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2015년 첫 방송 이후 10년 넘게 토요일 밤을 책임져온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에 첫 여성 고정 멤버가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신영은 그간 전학생으로 출연할 때마다 특유의 순발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남다른 애드리브와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웃음을 이끌어내며 시청자와 형님들 모두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활약을 정식 멤버 합류까지 이어졌다.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김신영은 특유의 에너지로 교실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센스 있는 리액션과 빈틈없는 티키타카로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신영 씨는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님 학교'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다이어트의 아이콘'에서 '요요의 아이콘'으로도 변신, 대중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며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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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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