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연, 김재욱과 운명적 만남 "우연히 남편 발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9 15: 35

배우 지수연이 극 중 남편 김재욱과 사적인 자리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수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간 레스토랑에서 남펴니 발견.. 마주치기는 정말 어려운 건데 이건 운명이야!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연과 김재욱이 한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수연은 옆자리에 앉은 김재욱을 손으로 가리키며 밝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김재욱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고 팔짱을 끼는 등 실제 부부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평소 '냉미남' 이미지로 사랑받는 김재욱이 지수연 옆에서 수줍은 듯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우 채정안의 모습도 포착됐다. 세 사람은 밤거리에서 얼굴을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지수연은 "우리의 놀람 이슈는 채정안TV에서 확인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이들의 깜짝 만남에 대한 뒷이야기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공개될 것임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지수연과 김재욱은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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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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