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D라인’과 함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진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얼마 안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기 #34week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야외에서 보랏빛 롱스커트에 셔츠 스타일의 자켓을 매치,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임산부 패션을 선보였다. 임신 9개월 차(34주)에 접어들어 선명해진 D라인에도 불구하고, 모델다운 남다른 비율과 청순한 미모는 여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실내에서 창밖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배경으로 자신의 배 위에 한 손을 올린 채 미소 짓는 모습은 예비 엄마의 설렘을 보여주는 듯 하다.



모델 이현이는 이에 "어머 세상에 이제 제법"이란 댓글을 달았고 김진경은 "저 배 장난아니에요 언니"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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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