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 첫 예능 ♥조혜원 최초 공개 "밥도둑런 어때" 내조 ('시골마을3')[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9 21: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서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이 등장했다.
29일 MBC 새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약칭 시골마을3)'가 첫 방송됐다. 

'시골마을3'는 서해의 밥도둑을 찾아, 부안으로 달린 배우 이장우가 부안의 따뜻한 정과 진한 맛을 찾아 나선 부안을 달리고, 먹고, 다시 찾게 되는 곳으로 탈바꿈시킬 세 번째 지역 재생 프로젝트다. 
특히 '시골마을3'는 지난 2024년 4부작으로 첫 선을 보인 '시골마을 이장우'의 세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5부작으로 발전된 시즌2에 이어, 지난해 11월 오랜 연인 배우 조혜원과 결혼한 이장우가 새신랑이 돼 처음 선보이는 예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아내 조혜원까지 함께 했다. 그는 "수육런 처럼 받도둑런 어떠냐"라고 제안하며 이장우를 응원했다. 이에 부안의 밥도둑을 찾아 나선 ‘밥도둑런’을 연 이장우의 계획에 조혜원은 물론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 고강용 아나운서까지 합세했다.
봄비 내리는 날 세 번째 마을 부안으로 향한 이장우는 달리는 차 안에서 “죽산마을, 김제, 부안까지 결혼식날 다 모여서 축하해주신 거 생각난다”라며 ‘시골마을’ 시리즈의 여정을 떠올렸다. 
실제 지난해 11월 치러진 이장우, 조혜원 부부의 결혼식에는 역대 ‘시골마을’ 시리즈의 주민들이 함께 했다. 첫 시즌에서 파김치를 전수해준 김제 죽산마을의 할머니들부터, 시즌2에서 강화도의 리치형님까지 함께 했던 것. 이들은 한 테이블에 앉아 오랜 이웃주민처럼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이장우는 “김제, 강화도 마을 분들 다 친하게 늘 보던 분들처럼 축하해주셨다”라며 “그 먼 길을 다들 축하해주러 오시고 다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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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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