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특별한 임신 기념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 못 뜨는 사람이랑 웃는 개, 앞으로 태어날 아가랑 사진 찍고 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인 김태현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연수는 만삭에 가까운 배를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초음파 사진을 들고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 위에는 꽃 장식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두 사람은 아기 옷을 함께 들며 설렘을 표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내며 가족의 의미를 더했다.

최연수는 “요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찍지 말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기념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25년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근황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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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